한아름은 이웃과 하나 되어 사랑과 희망을 한아름 가져다준다는 뜻을 가지고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가진 이웃을 함께 도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동아리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사회복지과의 홈페이지관리 및 무대 연출을 담당하는 동아리입니다.
'다울'은 함께 어울려 지내는 것, '댕이'는 절친한 친구, '다울댕이'는 함께 어울려 지내는 절친한 친구라는 뜻입니다.
사회극 동아리인 반딧불은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의 빛이 되고 싶은 우리 사회복지과 학생들의 소망을 담았습니다. '작은 빛을 내는 반딧불이지만 함께 모여 큰 빛을 내고 싶은 동아리'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나기는 '소리 없이 나누는 기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노래로 기쁨을 전파하는 의미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