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O빈(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1.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한 원O빈입니다.
현재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학교생활
대학 생활은 단순히 전공 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학회장 활동을 하면서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고, 여러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사회복지과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 경험은 사회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지금도 당시의 경험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3. 한림성심대를 택한 이유
사람들과 함께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춘천이라는 익숙한 지역에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한림성심대학교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해준 소중한 출발점이었습니다.
4. 현 직장을 선택한 동기와 자부심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접 대상자를 지원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더 많은 사람과 기관에 도움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사랑의열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현물 지정기탁 및 배분 업무 등을 담당하며 기부자와 사회복지기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실제 필요한 곳에 전달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변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자부심입니다.
5. 마지막으로 후배 여러분에게 한 마디
저 역시 처음부터 진로가 명확했던 것은 아닙니다.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졸업 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경험하는 작은 활동 하나하나가 결국 자신의 역량이 되고, 다양한 경험들이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라는 분야는 생각보다 다양한 진로와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꼭 하나의 길만 정해두기보다는 여러 경험에 도전하고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작은 경험들이 언젠가 여러분만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림성심대학교에서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사회복지사로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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