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O은(춘천YMCA장학지역아동센터)
1.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현재 LH행복꿈터 춘천YMCA장학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22학번 최O은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뒤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2. 학교생활
대학 생활을 돌아보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면서 나름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1학년 때부터 수업 시간에는 교수님의 설명을 잘 들으려고 했고, 중요한 내용은 꼼꼼하게 필기하면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새벽까지 공부하기도 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학과에서 과탑을 하기도 했고, 졸업할 때는 전체 성적 1위라는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 외에도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원래는 낯을 많이 가리고 내향적인 성격이었는데,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함께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조금씩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경험들이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경험은 교수님의 추천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관에서 캡스톤디자인을 진행했던 것입니다.
직접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아동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의 경험이 현재의 직장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방학 동안에는 자격증 수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지금까지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3. 한림성심대를 택한 이유
진학을 준비하면서 제 성적에 맞는 사회복지과가 있는 대학을 찾아보던 중 한림성심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과의 취업률도 좋은 편이었고, 사회복지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전공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여러 경험을 해볼 수 있었고, 그 경험들이 지금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 현 직장을 선택한 동기와 자부심
평소에도 아동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하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아이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함께 놀이하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아동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지만, 처음에는 어려워하던 것을 조금씩 해내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단순히 돌봐주는 사람이기보다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사회복지사로서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자부심인 것 같습니다.
5. 마지막으로 후배 여러분에게 한 마디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활동에도 많이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학생회 활동이나 캡스톤디자인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제가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도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쉽지만은 않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삶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고, 그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특히 저처럼 아동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나 현장 경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고, 본인에게 잘 맞는 분야를 천천히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배 여러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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