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O경 (한림성심대학교)
1.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 22학번 박O경입니다.
저는 현재 야간 전공심화 수업과 사회복지과 조교로 일하면서 학생과 직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 학교생활
꿈과 욕심이 크지 않기 때문에 별다를 것 없는 일반 대학생처럼 지냈습니다.
평소 꼼꼼한 성격과 하나에 집중하면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모습을 저는 책임감이라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나,
현장실습을 4주간 하면서 슈퍼바이저 선생님께서는 저를 책임감 있는 학생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론 보완할 점도 있지만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했던 마음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또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평소 자기 주도성이 부족해서 누군가 이끌어 줘야 시작하는 스타일인데요.
그만큼 대학 생활을 하면서 의지가 되어주시는 교수님, 친구, 선배 등
본인이 마음만 열고 다가가면 누구나 따뜻하게 맞이해줄 겁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2학년 2학기를 보내면서 친해진 사람도 있는데,
그 기간이 짧아서 깊게 친해지지 못해 한편으로는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3. 한림성심대를 택한 이유
확고한 꿈이 없었던 저는 "대학을 꼭 가야 할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어릴 적 할머니 손에서 자라온 저는 남 돕는 일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과를 선택하게 되었죠.
대학을 다니며 스스로 자원봉사도 해보고, 현장실습도 하면서
오히려 내가 무엇을 하면서 나아가야 할지 조금씩 삶의 방향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저도 1학년 1학기 동안은 많은 방황을 하면서 성적도 놓치다 보니, 나중이 되어서야 후회하고 있는 제가 보이더라고요.
자신이 마음만 잡고 성실한 태도로 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조금씩 성장하는 게 보일 테니까 자신을 믿고!
학생들도 보다 최선을 다하면서 나중에 후회가 없기를 바라요.
4. 현 직장과 편입학을 선택한 동기와 자부심
다른 학교로 편입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 취업은 하고 싶지만 한편은 학생으로 조금 더 있을 수 있다면 그러고 싶었어요.
그래서 생각했던 게 오후에 근로장학생으로 일하면서 월, 화, 수에는 야간 수업을 듣는 거였죠.
그러다가 졸업한 사회복지과 조교 자리가 이번에 공석으로 예정되어 있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나중이 되어서는 후회하지 않을 것 같기에 일시적인 직장 생활을 경험하고 배우면서 4년제 졸업을 할 생각으로요!
졸업반에 놓이다 보면 많은 생각과 후회들이 밀려오면서 스트레스받을거예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것들은 기회가 있을 때 모두 경험해요! 이런 후회는 하더라도 나중에 하는 거죠.
주간 2년을 생활하면서 교내/교외 아무 활동도 안 해본 제가 바보입니다.
여러분은 기회가 있을 때 하세요! 좋은 경험과 성장의 밑거름으로 남을 겁니다.
5. 마지막으로 후배 여러분에게 한 마디
어느 대학을 가야 한다는 목표가 있다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어느 대학을 가던 자기가 노력하는 크기에 따라 달려있어요.
불평불만만 한다고 해서 얻어 가는 게 있나요? 긍정적 마인드로 생각하면서 학교생활 끝까지 마무리하기!
그리고 인적 자원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학교생활하면서 흩어지지 말고 뭉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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