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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학번 최수정(우두나무어린이집)
내용

1. 본인소개

사회복지과 학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 18학번 최수정입니다. 저는 현재는 시립우두나무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2. 학교생활

학교생활돌아보면 남들과 별다를 것 없는 2년의 학교생활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뿌듯한 점이 있다면 실습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었습니다. 두 차례의 실습은 저에게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강의실에서 글로 배운 지식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짜릿했습니다. 아마도 힘든 시험들과 과제들의 연속에서도 배움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그것을 남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직업을 선택한다는 차원을 넘어 제가 필요한 위치에서는 남은 돕는 삶을 살고 싶다는 목표가 뚜렷했기에 배움의 고통 끝에서 실천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학교생활의 하이라이트였지 않나 생각됩니다.

 

3. 한림성심대 사회복지과를 선택한 이유

제가 필요한 곳에서 남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과 진학을 통해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학교생활을 해보니 남을 돕는 사람이 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그만큼 겸손해지고 성실해지는 연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느 학과를 선택했느냐보단 어떤 마음으로 학과를 선택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4. 현 직장을 선택하게 된 동기와 직업에 대한 자부심

처음부터 보육교사가 되고자 마음을 먹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제가 필요한 곳에서 남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마음은 뚜렷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두 차례의 실습과 2년간의 학교생활을 통해 제가 바라는 삶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직업이라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보육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은 현재 사회 필수적인 역할이며 맞벌이 가정을 지탱해주는 기둥이 됩니다. 보육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많은 이유도 보육 서비스는 오늘날의 가정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가정에 버팀목이 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일은 고되고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도 직업을 고르기 전에 꼭 자신이 살고 싶은 삶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림이 뚜렷할수록 그에 걸맞은 길이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5. 마지막으로 한림성심 학우 여러분에게 

마지막으로 학우 여러분들에게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선배의 말이 도움이 될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당부를 드리자면 대학생활을 최대한 많이 즐기고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선배들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공통적으로 표현하는 아쉬움은 학업적, 직업적 선택 대한 것이 아니라 바로 그때의 삶을 더 즐기지 못한 것에 대한 것입니다. 모든 선택에는 일장일단이 있지만 인생을 즐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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