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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학번 전학명(실버케어)
내용

1.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 18학번 전학명입니다. 졸업 후 노인요양원을 개설하고자 준비 중에 있으나, 잠시 숨고르기를 하여야 할 것 같아 여유시간을 활용하여 원주 지방 환경청 수질총량과 소속으로 한강상류 수질오염 행위 단속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학교생활.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만학도 생활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동기생중 최고령자 이고,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자신이 원해서 하는 공부이기에 열심히 노력하였으며, 특히 인복지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실버케어라는 소모임을 만들어 학습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였고,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춘천관내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 목욕봉사를 하는 등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3. 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선택한 이유.

공직생활을 하면서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아 직장 내 봉사 동아리 회장을 맡아서 15년간 관내 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면서 퇴직하면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갈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던 중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만학도로 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야간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현 직장을 선택하게 된 동기와 직업에 대한 자부심.

학교 졸업 후 사회복지사로서의 활동을 위해 나름 봉사도 하며 요양원 개설을 위해 준비를 해오던 중 최근 현 정부의 사회복지의 트랜드가 내가 꿈꾸어 왔던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일단은 노인요양원 준비를 잠시 보류 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사회복지와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나름 현재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한강의 수질을 보존하고 환경을 지키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음.

 

5. 한림 성심대 학우 여러분에게.

사회 복지과의 매력은 사람을 보는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면 인간적인 매력이랄지 약자에 대한 시선으로 범위를 좁히기는 어렵지만 사람에게서 문제보다는 가능성을 보는 그 시선이라고 말입니다. 또한 사회복지과는 사람을 사랑할 줄 알되 이성적이고 전문적일 수 있는 사람으로, 우리가 앞으로 만날 사람들은 어쩌면 상처가 많은 분들일지도 모르며, 그분들에게 다가가서 도와 드리기 위해서는 뜨거운 가슴이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서로 공감할 줄 알고 사람을 향한 사랑이 가득한 가슴이 뜨거운 사회복지사가 되시라고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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